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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광부 삼성폰] 칠레 매몰 광부...삼성폰으론 버텨

by 티케이몰 201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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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광부들이 삼성폰으로 버틴것이 알려져 화제다.
69일동안 지하 700M 갱도에 같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된 칠레 광부들이 매몰된 갱도안에서 삼성의 휴대폰으로 영화감상,사진,축구.등을 보면서 버텼다고한다.
삼성폰이 선택된 이유는 최대 50인치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프로젝터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팔로마라고 명명한 지름 12cm 캡슐에 음식물,의약품과 함께 삼성 프로젝터 폰을 내려보내 칠레광부들의 사진 과 축구경기 동영상을 보며 희망과 용기를 가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