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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3

나르샤 눈의꽃.. 명품 보이스 나르샤 '눈의꽃' 열창 나르샤 눈의꽃 열창..연륜이 느껴지는 명품 보이스 선보여.. 23일 KBS '청춘불패' 에서 '눈의꽃'을 불러 화제다. 일본 비에이 마을을 찾아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수 받는 시간을 가진 청춘불패 출연진은 고마운 마을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감사 미니 콘서트' 를 선보였다. 나르샤의 단독무대에서 흰 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주제곡이자 '나카시마 미카' 가 부른 '눈의 꽃' 한국어판 번안 곡을 멋지게 소화했다. 나르샤의 색다른 모습은 G7 매니저들도 열광케 만들었을 뿐 아니라, 얼마전 '망사' 의상에 대해 질타하던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돌려놓기에 충분했다. 2010. 7. 24.
뉴스데스크 아이돌..가창력 논란 보도.'5초가수' 뉴스데스크..아이돌 그룹의 가창력 논란 보도.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에서는 가창력 없이 재능으로만 승부를 거는 아이돌 그룹을 지적했다. 멤버가 많은 아이돌 그룹 일 수록 노래하는 시간은 더욱 짧어 '5초가수' 라고 지칭했다. 뉴스데스크에서 예로 든 아이돌 그룹은 애프터스쿨,엠블랙,인피니티 등이다. 신인그룹 '인피니티'는 소개된 그룹 중 노래하는 시간이 가장 짧았는데, 멤버들 각각 부른 시간이 채 5초도 되지 않았다. "노래 시간으로만 따지면 가수라는 말이 무색하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서, "가수로 얼굴을 알렸다가 드라마나 예능프로로 전향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다"고 현 추세를 꼬집었다. 대중음악 평론가인 임진모씨 역시 "가수의 기본은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3~5초 노래로 가창력을 .. 2010. 7. 21.
가희 서인영..일촉즉발?? '영웅호걸'서 신경전..선후배 맞아?? 가희,서인영,,,두명의 기 센 여자 연예인이 맞 붙었다. '영웅호걸'에서 쥬얼리 출신 서인영과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인 단점 맞히기 게임에서 서인영이 자신의 단점으로 다혈질적인 성격을 꼽은 가운데 재빨리 튀어나온 가희가 "건방지다" 라고 답을 말했다. 서인영과 가희는 4살 차이로 데뷔가 늦은 가희가 연상이다. 기센 두 여성의 신경전에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따. 201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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