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카 스피라, 사전계약 16대 어울림네트웍스 공식 발표

국내 스포츠카업체인 어울림네트웍스가 신차 발표 이후 3개월동안 총 16대의 스피라가 사전계약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어울림네트웍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 연예인과 대학교수 등 유명한 분들도 매장에 방문하고 있고,

40~50대의 사업가부터 20대 직장인,대학생까지 다양한 고객분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고 전했다.

문의 고객중에는 시중에서 스피라가 달리는 모습이 보이면 그때 계약하겠다는 고객들이 많아 1호차가 출고 되면

구매고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완료된 차량들은 현재 출고를 위한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조만간 출고가 시작되면

차례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국내 스포츠카인 스피라는 철저한 주문형 수제 스포츠카 답게, 계약시 차량의 색상 및 내장재,바느질의 색상까지

주문 가능하다.

어울림네트웍스(주) 의 박동혁 대표는 " 그동안 출시가 늦어져 기다려주신 고객분들과 당사를 믿고 투자를

해주신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 이제 스피라는 국가와 시장이 인정하는 정식 자동차이며, 상품이다. 또한

10년 동안 쌓여온 선입견과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를 시러 영업에 매진 할 것이다." 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